‘흡연부스’의 등장…금연 정책의 역행? / YTN

[앵커]
담뱃값 인상과 함께,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도 거의 사라졌는데요.

이렇게 갈 곳 잃은 흡연자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.

일명 '흡연부스'라고 하는데요.

재떨이는 물론, 에어컨까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.

각 지자체에서 간접흡연도 막고, 금연 홍보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하는데요.

누리꾼들은, 이 흡연부스를 어떻게 볼까요?

댓글 보시죠.

"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. 흡연부스 설치 적극 찬성."

"한쪽에서는 금연 정책. 한쪽에서는 흡연부스."

"에어컨까지 설치한다고? 그럴 돈 있으면 다른 복지에 써라."

"올린 세금 흡연자 위해 써달라더니 이런 거 만들어 줘도 투덜투덜."

"흡연 후유증 사진을 벽에 붙이는 건 어떨지."

"만들 거면 좀 크게 만들어주세요. 기다리다 길에서 담배 피우면 어떡해."

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일까요.

아니면 흡연을 더 부추기는 일일까요.

담뱃값이 오른 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, 여전히 말도 많고, 탈도 많은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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